트레이 공급 테이핑머신
NCT-6300T시리즈

픽업 유닛에 피치 체인지 기능을 통합하여 매번 조정없이 장치 크기에 맞게 조정이 불필요해져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었다.

트레이로부터 디바이스를 3개 취하는 공급 방법을 채용하고 있었다.
제품증산이 되어, 기존 장치의 처리능력을 생각하면 복수대 도입할 필요가 있었지만, 도입 비용이 높아지는 과제가 있었다.

디바이스를 4개 취하고 반송 셔틀×2열화를 새롭게 채용해 고속화를 실현했다.
처리능력이 오르고, 1대의 도입으로 끝난 것으로 도입 비용의 과제를 클리어할 수 있었다.

반송 노즐 24개 높이를 1개씩 수µm 레벨로 조정하는 것이 어렵고 시간이 걸렸다.

새롭게 자동 교정 기능을 도입하여, 시간을 요하던 어려운 조정을 고객 측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, 작업효율을 올릴 수 있었다.